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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일 2일]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글쓴이 : The Way Church 날짜 : 2020-02-18 (화) 13:22 조회 : 201


톨스토이의 단편 소설 중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라는 유명한 소설이 있습니다. 소설의 내용의 줄거리입니다.


‘하나님은 천사 미하일에게 한 여자의 혼을 데려오라고 명하셨습니다. 그 여자는 쌍둥이를 낳은지 얼마 되지 않은 산모였습니다. 자신을 데리러 온 천사를 보고 여자는 아이들에겐 자신 밖에 없다며 자기 손으로 아기를 키우게 해달라고 애원하였습니다. 천사 미하일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아기 엄마가 자기에게 한 말을 하며 그래서 엄마의 영혼을 데려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천사 미하일에게 하나님은 엄마의 영혼을 다시 데려 오라고 명하셨고 천사 미하일이 엄마의 영혼을 하나님 앞으로 데려가기 전에 천사 날개가 부러져 미하일은 인간 땅에 떨어지고 엄마의 영혼은 하나님 앞으로 가게 됩니다. 하나님은 미하일에게 ‘사람의 마음 속에는 무엇이 있는가?, 사람에게 주어지지 않은 것은 무엇인가?,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알아보라고 명하시며 그 답을 알게 될 때에 하늘 나라로 돌아 올 수 있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날개를 잃어버리고 인간이 된 미하일은 자신을 불쌍히 여긴 가난하지만 착한 구두 수선공을 만나게되고 구두 수선공의 도움으로 그의 가족과 살게 됩니다. 

 구두 수선공과 살면서 미하일은 구두 수선공을 도와 구두를 수선하게 되지만 얼마 후 그의 뛰어난 구두 만드는 솜씨는 소문이 퍼져 많은 사람들이 말 없고 웃음기 없는 미하일를 찾아 오게 됩니다. 수 년을 살면서 첫번째, 두번째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만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까지 6년의 시간이 흐릅니다.그리고 쌍둥이 자매를 데리고 구두를 맞추러 온 여자를 통해 미하일은 세번째 질문에 대한 답을 알게 됩니다. 그 여자가 데려온 쌍둥이 자매는 하나님이 데려오라고 하였던 산모의 쌍둥이 딸들이었던 것이 었습니다. 쌍둥이 자매의 이웃이었던 여자는 고아가 된 쌍둥이를 데려다가 자신의 자식처럼 키웠던 것입니다. 미하엘은 비로서 하나님의 세번째 질문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답을 찾게 됩니다. 미하일은 이렇게 말합니다. “이제야말로 나는 깨달았습니다. 모두가 자신을 걱정함으로써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것은 다만 인간들이 그렇게 생각하는 것일 뿐, 정말은 사랑에 의해 살아가는 것이라고. 사랑 속에 사는 사람은 하나님 안에 살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 안에 계십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톨스토이는 동화같은 이 단편 소설을 통해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살아가는 존재라고 말합니다. 우리 안에는 하나님의 사랑이 계시다고 증거 합니다.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요일 3:1)

사도 요한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자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 증거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통해 우리에게 보여 주신 사랑은 영원한 생명입니다. 

사랑의 달 2월을 맞이하며 아버지의 사랑을 생각할 때에 우리를 위해 생명을 주신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2월 한달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