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게시물 151건, 최근 0 건
   

[2020년 1월19일] - 예수님만이 진리되십니다.

글쓴이 : The Way Church 날짜 : 2020-01-22 (수) 07:14 조회 : 241


어느 티벳 고원의 산길을 전도자와 승려가  올라가고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 폭풍과 폭설을 맞으며 두 사람은 걷는것 조차 힘들었습니다.  두 사람이 위험한 벼랑 옆을 지날 때 그 아래에서 신음 소리가 들렸습니다. 두 사람이 자세히 보니 그 벼랑에서 떨어져 부상을 입은 사람이 꼼짝하지 못하고 신음소리를 내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본 한 불교 승려는 “이 사람의 운명은 여기서 죽는 것입니다. 나는 나의 갈 길을 빨리가야하고 이 사람 때문에 저도 죽을 수 있습니다.”라는 말을 하고  그 자리를 황급히 떠났습니다. 남은 전도자는 조심스럽게 벼랑을 기어 내려가서 그 사람을 등에 업고 산길을 걸었습니다. 부상을 입은 사람을 등에 업고 산을 걸었던지라 전도자는 온 몸에 땀이 흘렀습니다. 그래도 부상 당한 사람을 포기 하지 않고 걸었습니다. 한참을 걸어가다가 발에 뭐가 걸려 넘어질 뻔하여 그게 뭔지 보니 부상 당한 사람을 포기하고 먼저 갔던 사람이 추위에 얼어 죽어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부상 당한 사람을 끝까지 책임지고 등에 업었던 전도자는 부상당한 사람의 체온이 있었기 때문에 추운 폭풍과 폭설에도 살아 남을 수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20세기 인도의 성자 썬다싱의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썬다싱은 종교심이 강한 어머니로부터 시크교(이슬람교와 힌두교가 결합된 종교)에 대해 교육을 받고 자라 그 또한 시크교에 열심이었습니다.  썬다싱은 12살에 집 가까이에 있는 미국 장로교 선교회가 운영하는 기독교 학교에 다녔지만 성경에 반감을 가졌고 성경을 찢어 버렸습니다. 그가 14살 때 사랑하는 어머니가 죽게 되자 썬다싱은 충격에 빠지게 됩니다. 일찍 어머니를 잃은 썬다싱은 인생의 허무함을 알게 되었고 그는 어머니가 가르쳐 준 시크교에 더욱 열심을 내어 깨우침을 얻으려고 묵상을 하였습니다. 그는 진리를 깨우치면 살고 진리를 깨우치치 못하면 죽는다는 절박한 심정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종교에 충실하며 열심을 냈지만 그에겐 만족이나 평화가 없었습니다.  그의 나이 16세에 그는 기도했습니다. “오 신이여! 만일 당신이 계신다면 저에게 올바른 길을 보여 주십시오. 만일 그렇지 않으면 저는 자살하겠습니다” 썬다싱은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아무 응답이 없으면 기찻길로 가서 죽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도를 해도 아무것도 보이거나 들리지 않았습니다. 새벽 5시, 절망한 그에게 그의 방안을 환하게 밝게 하는 빛과 함께 예수님이 나타나 그에게 십자가의 구원을 말씀하셨습니다. 썬다싱은 그 자리에서 예수를 믿게 되었고 그 평생을 전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살면서 보이지 않는 전쟁을 합니다. 이 세상이 주는 가치와 하나님이 말씀 하신 하늘의 가치 사이에서 갈등하며 힘들어합니다.  연속 되는 갈등은 얽매이기 쉬운 죄짐을 지게 합니다. 벗어 버리고 싶지만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잘 압니다. 그래서 마음에 평화와 만족을 얻지 못하고 살  때가 많습니다. 어느 쪽에서도 자유를 얻지 못하고 갈등합니다. 

썬다싱이 찾고 싶었던 진리는 예수님이였습니다. 예수님을 만나 참 평화와 만족을 얻었습니다.  예수님은 목숨을 걸고 진리를 찾으려는 썬다싱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 참 자유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말씀 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 길을 걷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내가 곧 진리다” 그래서 우리는 진리 되신 예수님 안에 있어 자유를 얻습니다.  우리는 주님이 부르시는 그 날까지 주 예수 안에서 주님과 함께 걸으며 동행해야 할 것입니다. ‘예수를 알지니 예수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올해 한 해는 예수님 안에 있어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더웨이 성도 여러분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요한복음 8장 32절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